이탈리아인 디자이너 Antonio와 일본인 디자이너 MAKI의 가방 브랜드 delle cose(델레코제).
과도한 디자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옷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가방을 컨셉으로 전개.
1960년대의 이탈리아의 우체국이 배달에 사용하고 있던 삼베 주머니, Poste Italiane의 원단을 재활용한 백, "POSTE"시리즈로 주목을 끈다.
가방을 비롯해 벨트 등 가죽소품 컬렉션을 만들고 있다.
delle cose
권장사이즈: 남녀공용 Free
상세 사이즈: 가로:24cm 세로:43cm 폭:23.5cm
컨디션: 가방 하단 미세한 사용감 외 좋은 컨디션입니다.
소재:코튼&레더
원산지: made in italy